방실방실 · 비죽비죽

감정과 심리가 대비돼요 · 입가에 핀 웃음, 앞으로 나온 입술 · 밝고 부드러운 미소 ↔ 언짢은 입 내밈

두 말을 구분하는 단서

방실방실은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습이에요. 비죽비죽은 입을 내밀고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으로, 여기서는 서운한 표정에 사용했어요.

비죽비죽에는 비웃거나 울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서운함만을 뜻하는 단어로 고정하지 않아요.

쉽게 읽는 뜻

‘방실방실’은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계속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오늘 기분 좋은 일 있나 봐. 아까부터 혼자 방실방실 웃고 있네.”

기초 생활관찰

신부는 축하 인사를 건네는 손님들을 바라보며 방실방실 웃었다.

뜻과 출처 자세히 읽기

쉽게 읽는 뜻

기분이 좋지 않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왜 자꾸 입을 비죽비죽 내밀어? 동생만 과자 줘서 삐쳤어?”

기초 생활관찰

아이는 주사를 맞기 전부터 울음을 참느라 입술을 비죽비죽 움직였다.

뜻과 출처 자세히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