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렁꿀렁찰랑찰랑
공간과 양감이 달라요꿀렁꿀렁은 큰 병이나 통에 가득 차지 않은 액체의 흔들림이에요. 찰랑찰랑은 가득 찬 물이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모습이라 먼저 채워진 정도를 확인해야 해요.

135쌍의 움직임을 나란히 보고, 뜻과 예문을 비교해 보세요.
전체 135쌍 중 49–72쌍
꿀렁꿀렁은 큰 병이나 통에 가득 차지 않은 액체의 흔들림이에요. 찰랑찰랑은 가득 찬 물이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모습이라 먼저 채워진 정도를 확인해야 해요.
다닥다닥은 작은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은 모습이에요. 띄엄띄엄은 서로 붙어 있거나 가깝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습이므로 같은 물건으로 간격 차이를 볼 수 있어요.
다붓다붓은 여럿이 매우 가깝게 붙은 모습이에요. 바람만바람만은 앞사람이 보일 만큼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습으로 사람 사이의 거리가 달라요.
덩이덩이는 작게 뭉쳐진 것들이 여기저기 있는 모습이에요. 무더기무더기는 물건 더미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모습이어서 관찰 단위가 작은 덩이인지 더미인지 달라요.
모락모락은 김이나 연기 등이 계속 조금씩 피어오르는 모습이에요. 뭉게뭉게는 구름이나 연기가 크게 둥근 모양을 이루며 나오는 모습이어서 부피와 윤곽의 초점이 달라요.
복작복작은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벅적벅적은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서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라 공간 조건을 비교할 수 있어요.
봉긋봉긋은 여러 곳이 도드라지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은 모습이에요. 오목조목은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들어간 모습이라 표면이 나오는지 들어가는지가 달라요.
빠끔은 작은 구멍이나 틈이 깊고 또렷하게 난 모습이에요. 활짝은 문 등이 한껏 시원스럽게 열린 모습이라 보이는 통로의 범위가 달라요.
서리서리는 실이나 밧줄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 감은 상태예요. 너덜너덜은 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는 모습이라 배열과 움직임을 함께 비교해요.
송송은 부드러운 것을 조금 잘게 빨리 써는 모습이에요. 숭덩숭덩은 부드러운 것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습이라 조각의 크기와 거친 정도가 달라요.
송알송알은 땀이나 물 등이 작게 많이 맺힌 모양에 초점이 있어요. 뻘뻘은 땀을 매우 많이 흘리는 상태에 초점이 있어요.
찔끔찔끔은 액체가 조금씩 새거나 나왔다가 그치는 모습이에요. 좔좔은 많은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모습으로 양과 흐름의 끊김 여부가 함께 달라져요.
텅텅은 큰 것 여럿의 속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예요. 수북수북은 여러 곳에 쌓이거나 담긴 물건이 불룩할 만큼 많은 상태라 채움과 비움이 선명하게 대비돼요.
꽁꽁은 물체가 매우 단단하게 언 모습을 말해요. 흐물흐물은 푹 익어서 매우 무른 모습이므로 재료의 상태와 단단함이 다르게 드러나요.
몰몰은 냄새나 연기 등이 조금씩 약하게 피어오르는 모습이에요. 물씬물씬은 코를 찌를 만큼 아주 심한 냄새가 자꾸 나는 모습이라 후각 자극의 정도가 달라요.
바싹은 물기가 모두 말라 없어진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요. 흠씬은 물에 푹 젖은 모습이라 같은 재료에 남아 있는 물기를 비교하기 좋아요.
반들반들은 겉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 나는 상태예요. 거칫거칫은 피부 등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습이라 표면의 상태와 접촉할 때의 느낌을 비교할 수 있어요.
번들번들은 겉면이 매우 미끄럽고 윤 나는 상태예요. 진득진득은 축축하고 끈기가 있어 달라붙는 모습이라 잘 미끄러지는 접촉과 붙는 접촉을 나눠 볼 수 있어요.
보송보송은 물기가 없이 잘 말랐으면서 보드라운 상태예요. 눅진눅진은 물기가 있어 매우 축축하고 끈끈한 상태라 물기와 손에 닿는 느낌이 모두 달라요.
산들산들은 서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부는 모습이에요. 훗훗은 따뜻한 바람이나 입김, 뜨거운 열기 등이 거듭 안겨 오는 느낌이라 바람의 온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
선득선득은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거듭 드는 모습이에요. 후끈후끈은 몸이나 쇠 등이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거듭 달아오르는 모습이라 느끼는 온도의 방향이 달라요.
쓱쓱은 자꾸 슬쩍 문지르거나 비비는 모습이에요. 빡빡은 힘을 주어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나 모습이라 같은 닦기에서도 접촉의 힘이 달라요.
자그시는 살며시 힘을 주는 모습이에요. 꾹은 힘을 단단히 주어 누르거나 조이는 모습이라 같은 누르기에서도 힘을 주는 방식을 달리 표현해요.
잘근잘근은 조금 질긴 것을 가볍게 자꾸 씹는 모습이에요. 질겅질겅은 질긴 것을 거칠게 자꾸 씹는 모습이라 재료의 질김과 씹는 방식이 함께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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